1999년 분당교회 축복미사






신부님 예복실을 정리하다가 10년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입을 발견했다. 10주년을 준비하면서 가뜩이나 자료가 없던터여서 정말 기뻤다. 축복미사 모습도 있고 구미동으로 이사와서의 바뀌기 전 모습도 보인다. 학교에서 DVD로 고생고생 옮겨 여기 사진 몇장을 공개한다. 하지만 나머지 영상은 10주년행사때 쨔자쟌하면서 공개하기로 하겠다. 유감스럽게도 비디오 촬영상태는 거의 최악이다. 테입은 3배속으로 느리게 찍어(아마 테잎을 절약하려고 그랬던 모양이신데...유감이다) 화질은 포기했고 앵글이며 촛점도 엉망이다. 그래도 어디냐..하면서 겨우 받았다. 아무튼 편집할 일에 앞이 깜깜이다. 그나저나 합창단 단장님의 10년전 모습이시다! 아마 이제는 말할 수 있다편이 되지 않을까?^^

by yellowsub | 2009/04/01 00:48 | 성공회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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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신부 at 2009/04/01 01:44
귀한 자료 구하셨군요. 사진으로만 보면서 전례 공간과 사람들의 시선을 눈여겨 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많군요. (아니면, 나보라고 그런 부분들만 캡쳐한 것 같기도 하고 ;-) ) 말할까 하다가, 상처가 될까봐, 그냥 참자, 하고 있습니다. 10주년 행사 잘 되길 바래요.
Commented by 짠이아빠 at 2009/04/01 10:25
헉.. 베로니카님.. 정말... 10년전.. 후덜덜.. 고생 많으셨어요.. ^^
Commented by yellowsub at 2009/04/01 10:31
주신부님/ 축복식때는 신자분들이 바닥에 앉아서 미사를 보셨더군요. 뭐 전례공간에 대한 문제를 따질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짠아빠/ㅋㅋ 차회장님도요. 근데 정말 제가 모르는 분들이 많던 걸요.
Commented by 임신부 at 2009/04/01 17:39
죄송스럽고 기쁘게도 저도 처음 보는 "역사적!^^" 사진들이네요.
말로만 듣고 상상하던...
발령받기 전까진 분당교회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앞이 깜깜한 수고를 통해 다른 분들은 빛나게 편집된 영상을 보게 되겠죠.
정말로 감사!

다른 교회에서 축하 방문하신 분들이 많으시겠구요.
박미리암, 문한나 교우님도 보이시네요.
그리고 마음 아픈 비밀인데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공동체를 떠나시게된 분들도
한 스무명쯤 되십니다.
그 분들의 삶과 영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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